금일 11시39분 양재시민의숲역 지나는 9200번 버스 모욕언사 민원제기합니다.
내가 왜 돈내고 버스기사가 튼 라디오 때문에 처리결과음이 안들리는 걸 귀머거리 병신마냥 취급 받아야합니까?
이어폰 꽂고 있지도 않았는데 탈때는 귀에 좀 빼고 타라고 병신취급을 하는데 내가 왜 돈내고 이 취급 당해야하는거죠? 운전중에는 계속 전화하면서 낄깔대는데 안전을 위한 조치를 조합에선 하나요? 이런데도 세금 투입되는데 내 세금은 왜 거둬갑니까.
욕설 아니고 진심으로 귀머거리 병신 취급 당했으니까 갈 삭제하지 마세요. 행정소송 각오하고 상위기관 민원 줄줄이 넣을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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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기사 불친절 및 모욕적 언사 민원. 반드시 민원처리결과 알려주세요.
